얀과 카와카마스 -얀 이야기 얀 이야기를 네번정도 읽고 생각한 화두!!! 여행자! 그리고 가족.. 또다시..지금! (얀과 카와카마스) -그저 한순간에 지나지 않는 때일지언정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 된다. 이것이 내가 그리는 풍경이다. 미래와 과거 사이에 가로놓인 끝없이 펼쳐진 초원..부디 이 초원에 나 있는 희미한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보라. 천천히 ,한걸음 한걸음, 켜켜로 흐드러진 풀들을 지르밟으면서.. "대체 무슨 까닭이지요?" "그것은 진정한 여행자가 되기 위해서." "대체 어디로 향하는 건가요?" "그대의 생각이 가닿는 곳으로." -본문중에서 [사진출처-Tadahiro Uesugi] 에픽테토스는 「자유에 이르는 삶」이라는 에세이에서 선장이 부르면 언제라도 배를 탈수있게..떠날수 있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힘들어지니..가볍게 떠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